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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환자 수 (2021년 12월 기준)
- 7,500여명
치료판정기준
- 참고문헌마다 일부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아래의 기준을 적용한다.
- 치료판정기준은 완치, 현저한 효과, 호전효과, 무효로 구분(4단계) 한다.
1. 완치
- 백반증(흰반점)이 완전히 없어지고 피부색으로 정상적으로 회복된 상태이다.
- 실제 치료 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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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전
완치
치료 전
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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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전
완치
2. 현저한 효과 (상당한 효과)
- 백반증(흰반점)이 치료 전에 비해 감소, 축소되어 50%이상이 정상피부색으로 회복된 상태이다.
- 실제 치료 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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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전
현저한 효과
치료 전
현저한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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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전
현저한 효과
치료 전
현저한 효과
3. 호전 효과
- 백반증(흰반점)이 치료 전에 비해 감소, 축소되어 10-49% 백반증 면적이 정상피부색으로 회복된 상태이다
- 실제 치료 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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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전
호전 효과
치료 전
호전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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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전
호전 효과
치료 전
호전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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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전
호전 효과
4. 무효 (효과없음)
- 백반증(흰반점)이 치료 전과 차이가 없거나 10% 이내로 거의 100%동일한 상태이다.
- 실제 치료 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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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전
무효
치료 전
무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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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전
무효
*위의 환자는 현재 치료초기단계 환자임
백반증 및 환자의 치료특징
- 성별과 관련이 없다
- 여성의 발병연령이 빠르다.
- 청소년 시기에 쉽게 걸리며 30세 이전에 대부분 발생한다.
- 인종 및 지역간 차이가 있다.
- 면역과 관련된 혈액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.
- 혈액형은 원칙적으로 관련이 없다.
- 전염성이 전혀 없다.
- 백반증에 걸린 후에 악성종양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.,
- 백반증의 발병이나 악화, 치료효과 등은 계절과 관계가 있다.
- 백반증과 몸 내부 질병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.
- 영아 어린이 백반증과 성인 백반증은 다르다.
- 백반증 진단 후 올바른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.
- 충분히 완치된다.
- 백반증으로 실명하지 않는다.
- 일부 백반증은 유전성 질병이다.
- 치료효과는 백반증 상태나 체질, 치료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다.
- 신뢰할 수 있는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치료하는 게 좋다.
- 치료방법은 다양하다
- 일반적으로 환자의 시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.
- 여성생식기백반증은 악성(암)으로 변할 수 있다.
- 어느 곳에서나 생길 수 있지만 자주 나타나는 신체부위가 있다.
- 백반증 발생은 다양한 직업에서 골고루 발생하고 있으나 어린이, 학생, 회사원 및 은행원, 주부 등에서 많이 발생한다.
- 백반증 환자의 대부분은 흡연과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
- 백반증은 전신의 어느 곳에서도 발생하지만 최초발생부위얼굴부위(눈, 볼, 이마, 입술주위) 손등, 목, 몸통 순으로 발생한다.
- 백반의 크기, 모양 등이 환자마다 다르다.
- 백반증 환자들은 특히 정신적, 정서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.
- 백반증의 발생부위나 크기, 형태에 따라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큰 차이가 있다.
- 대부분 자신들의 백반증 발생원인을 모르고 있다.
- 초기에는 흰반점 부위가 좁거나 작지만 치료를 안하면 차츰 커져서 확산된다.
백반증 치료시 참고하는 주요 신체증상
1. 기초
- 성(남자, 여자)
- 연령
- 직업
- 결혼여부
- 음주
- 흡연
- 키, 체중, BMI
- 유전여부
- 이전 치료한 질병 및 복용약(백반증 제외)
2. 백반증 관련
- 피부 및 모발상태 (*白毛(흰털)여부)
- 최초 발생나이
- 발생상태 (*한두곳, 여러 곳, 전신, 양쪽, 한쪽만)
- 악화, 호전계절
- 체질
- 현재 육체적, 정신, 심리적 질병 및 상태(백반증 제외)
- 소화상태 (*식욕, 식습관)
- 수면
- 대소변
- 성욕 및 성기능
- 월경 및 임신
- 백반증 발생 이전치료경력 (*치료법, 기간)
- 백반증 상태 (*경계선특징, 백반증의 내부상태)
- 백반증 종류 (*심상형, 절단형 등)
- 백반증 분기 (*진행, 정지(유지), 호전)
- 기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