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병특징
- 급성과 만성의 중간으로 건선이 발생하여 2개월이상 되어 2, 3년 동안 낫지 않아
발생(악화), 유지, 호전 등을 반복하는 불안정한 건선이다.
- 건선증상은 몸의 건강상태, 컨디션, 스트레스정도 계절이나 환절기 등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는다.
또한 건선치료약물이나 사용방법, 건선이외의 치료목적으로 사용한 약물 등과 큰 관련이 있다.
- 특히 바이러스감염으로 인한 질병, 독감, 독감을 치료하기 위한 해열소염진통제 등으로 건선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.
- 건선은 일부는 새로 발생하거나, 일부는 전과 동일하며 일부는 호전되는 등의 증상이 동시에 발생한다.
- 대부분 일반형(심상형), 전신형이며 일부환자는 국한형 건선이다.
- 건선이 진행기에서 안정기, 안정기에서 호전기로 변화되는 단계나 또는 농포형에서 홍피형,
홍피형에서 농포형으로 변할 때 주로 나타나며, 환자는 붉은 반점, 구진, 지속적인 고열, 화학검사시에 여러 항목에서 이상반응이 있다.
실제 예
행파한의원 치료방법
- 환자에 맞는 복용한약을 위주로 노출부위에 발생한 경우는 외용한약을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.
- 정신정서적 안정성도 고려해서 치료를 해야한다.
- 효과가 확실하고 재발성이 없거나 낮은 치료방법을 적용해야 한다.
건선은 일단 발생하면 자주 재발되어 만성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합병증도 발생한다.
- 당장의 피부치료도 중요하지만 중장기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치료를 해야한다.
- 한의학적으로 徒血論治이론, 발열유도법 또는 徒血論治와 발열유도법을 동시에 사용한다.
- 급성건선, 만성건선치료와 다른 치료원칙과 처방을 사용한다.
- 한의학적으로 血熱과 血瘀혼합, 血毒, 氣血㭗滯証, 陰虛陽亢형 등과 관련이 있다.
- 환자에 따라 약욕(藥浴), 즉 한약다린물에 몸을 담구거나, 씻거나 바르는 치료를 겸하면 좋다.
- 필요시 환자에 따라 피부과치료(자외선)와 병행할 수 있다.
*장기간 치료는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짧은 기간은 가능하다.
- 내부장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할 때 몸안의 오장육부의 문제도 같이 해결하는 치료를 하는게 중요하다.
*건선은 단순한 피부병이 아님
치료결과
치료율
* 치료율은 참고된 논문과 행파한의원에서 치료한 일부 환자를 분석하여 얻은 것임.
* 자세한 것은 본 홈피의 "참고문헌"에서 확인할 수 있음.
치료기간
* 치료기간은 참고된 논문과 행파한의원에서 치료한 일부 환자를 분석하여 얻은 것임.
* 자세한 것은 본 홈피의 "참고문헌"에서 확인할 수 있음.
재발율
- 286명 중 치료후 2년이상 재발환자는 없었다.
* 재발율은 참고된 논문과 행파한의원에서 치료한 일부 환자를 분석하여 얻은 것임.
* 자세한 것은 본 홈피의 "참고문헌"에서 확인할 수 있음.
부작용
- 96명 중 2명에서 가벼운 오심, 설사증상이 있었다.
- 간, 신장기능과 혈액검사결과에서 모두 정상이었다.
- 자외선 치료에서 67% 환자가 다양한 색소침착이 나타났다.
* 부작용은 참고된 논문과 행파한의원에서 치료한 일부 환자를 분석하여 얻은 것임.
* 자세한 것은 본 홈피의 "참고문헌"에서 확인할 수 있음.
치료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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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시 주의사항
- 건선치료시 적용된 치료법에 따라 치료율 뿐 아니라 재발율, 안전성, 피부손상 및 회복 등이 결정되거나
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.
- 올바른 치료가 필수이다.
- 치료효과가 없거나 치료기간이 길어지면 환자자신의 불안감이 커지고 학교, 직장생활 등에 큰 불편함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.
- 환자에 따라 침, 자외선치료, 운동요법, 음식조절 등의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.
- 특별한 경우 외에는 양약(스테로이드), 비타민제, 건강보조식품 섭취를 삼가야 한다.